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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사진9

필름카메라 / 미얀마, 바간(Myanmar, Bagan) 필름카메라 / 미얀마, 바간(Myanmar, Bagan) 2,300여개의 탑들이 있는 미얀마 최고의 관광지 바간이다. 바간 어느 지역에 가도 탑과 사원들로 가득하다. 하지만 최근 발생한 지진으로 인하여 수많은 유적들이 훼손됐다고 한다. 미얀마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기에 더 안타깝다. 필름사진으로 보는 미얀마, 바간(Myanmar, Bagan) Contax G1 2017. 7. 10.
필름카메라 / 미얀마, 양곤(Myanmar, Yangon) 필름카메라 / 미얀마, 양곤(Myanmar, Yangon) 작년 미얀마로 여행을 갔을때 필름카메라로 찍었던 사진을 다시 꺼내본다. 배낭여행에 필름카메라를 가지고 갈지 고민을 많이 했다. 무게가 있어 휴대하고 다니기엔 너무 불편했다. 그래도 인화를 하고 보니 잘 가져갔구나라고 생각을 한다. 사진을 보니 그때 기억이 떠오른다. 미얀마 양곤(Myanmar Yangon) Contax G1 2017. 7. 6.
필름카메라 / 일본, 도쿄(Japan, Tokyo) 필름카메라 / 일본 도쿄(Japan, Tokyo)필름사진으로 보는 일본 도쿄 우에노 아메요코 시장 시크한 검은 고양이 우리나라의 남대문 시장 같은 곳 시장 골목골목은 우리나라 시장과 비슷하다.일본이라고 안쓰면 한국인 것 같다. 술 한잔하기 좋은 골목이다. 타코야키 기다리며사진보니 또 먹고싶다!!!!! 우리나라 같지만 일본 이 골목은 일본 느낌이 난다. 이런 느낌이 좋다. 신호 기다리면서 찍은 듯여기는 우에노4 아메요코 시장 입구 주인 아저씨 옆을 지키던 강아지완전 귀엽다. 근데 개시크 눈길 한번도 안줌 개무시당함 2016. 7. 4.
필름카메라 / 일본, 도쿄(Japan, Tokyo) 필름카메라 / 일본, 도쿄(Japan, Tokyo)필름사진으로 본 일본 도쿄 도쿄, 아사쿠사(Tokyo, Asakusa) 아사쿠사는 일본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아사쿠사로 소풍 온 유치원생들인 듯하다. 아사쿠사에서 본 도쿄 스카이트리 주인이랑 산책 온 강아지, 사람들 모여서 카와이 연발. 고로케 집 위에서 대기 중인 비둘기. 사람들이 먹다 떨어트린 고로케 부스러기들을 청소한다. 닌자 아저씨 아사쿠사 신사 주변에 형성되어있는 거리에는 다양한 상점들과 먹거리들이 가득하다. 필름마다 색감이 다르다고 한다. 다양한 색감을 얻으려 아그파 필름, 후지 필름, 코닥 필름을 구입해서 촬영했지만 막상 사진으로 보니 무슨 필름인지 모르겠다. 개망. 2016.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