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사진9 필름 카메라 사진 스캔 서울 시청역 스튜디오인 필름 카메라 사진 스캔 인화 서울 시청역 스튜디오인 저렴한 비용으로 다른 곳보다 좋은 품질의 필름 사진을 스캔 받을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필름카메라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유명한 곳인 것 같다. 다른 블로그에도 많은 이용 리뷰들이 올라와있다. 나는 3번 정도 이곳을 이용하였는데 사진 품질은 모두 만족스러웠다. 가격은 4롤에 1만원. 필름 인화 외에도 필름 구매 및 카메라 배터리 구입도 가능하다. 시간은 4-5일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이용하는 사람이 많으니 다른 곳보다 시간이 좀 더 소요되는 것 같다. 급하게 필름 인화본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롤당 1,500원 추가비용을 지불하면 더 빨리 파일을 받을 수 있다. 오전에 맡기면 당일 저녁, 오후에 맡기면 다음날 점심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한다. 사.. 2018. 11. 6. 필름카메라 사진 / 일본, 도쿄(Tokyo, Japan) 필름카메라 사진 / 일본, 도쿄(Tokyo, Japan) 필름 카메라로 일본 도쿄타워 전망대에서 찍었던 사진. 오른쪽 끝으로는 스카이 타워가 눈에 보인다. 잘 나온 야경 사진은 아니지만 조명 때문에 따듯한 느낌이 난다. 뭔가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시간이 될 때마다 야경 사진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2018. 10. 31. 필름카메라 / 미얀마, 만달레이(Myanmar, Mandalay) 필름카메라 / 미얀마, 만달레이(Myanmar, Mandalay) 만달레이에서는 간 곳이 별로 없다. 오토바이 택시로 우베인 다리로 가는 길에 마하무니 파고다를 들른 것이 전부다. 만달레이는 삔우린으로 가기 위한 중간 경유지였다. 그래도 우베인 다리에서 맥주를 먹으면서 본 일몰은 정말 멋졌다. 필름사진으로 보는 미얀마, 만달레이(Myanmar, Mandalay) Contax G1 2017. 7. 11. 필름카메라 / 미얀마, 바간(Myanmar, Bagan) 필름카메라 / 미얀마, 바간(Myanmar, Bagan) 1,000년 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바간은 시간이 멈춘 곳 같았다. 바간 평지에 수많은 탑들과 사원들을 찾아다니면서 바간왕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었고, 현지인들이 생활하는 모습과 탑에 올라 일출, 일몰을 보면서 평화롭고 여유로운 바간의 모습도 볼 수도 있었다. 누군가에게는 바간이 미얀마 여행의 이유이기도 하다. 큰 감동을 주는 곳이다. 필름사진으로 보는 미얀마, 바간(Myanmar, Bagan) Contax G1 2017. 7. 10. 이전 1 2 3 다음
